
지난 전주 영화제 때 매진이라 못본 영화였는데
고마운 시네큐브 덕분에 매우 즐겁게 감상.
코믹한 요소를 잊지 않는 감독님의 센스는 여전~ㅎ
개인적으론 마농의 샘에서 나름 유럽풍 미청년이라고 생각했던
다니엘 오떼유의 급노안이 조금은 충격적이었고 --;
퀴즈를 워낙 좋아하는 가풍덕에
영화의 말미에선 혼자 박수치고 초조해해가며
다른 관객에게 민폐를 끼쳐 조금은 미안했다.
빠뜨리스 르꽁뜨풍의 위트가 섞인 가볍고 즐거운 스토리에
영화가 끝나자마자 진중한 감동과
삶에 대한 감사. 가 전해져 오더라.
진심으로 강.추.
더불어
My B.F. 들아!
늘 고마워~ ;-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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